보도자료

新 여행 트렌드는 '혼행'..참좋은여행이 추천하는 혼행지5

2018-05-14 오전 11:04:27

여행 트렌드는 '혼행'..참좋은여행이 추천하는 혼행지5
일본부터 보라카이·하와이까지, 이젠 나 혼자 떠난다

 

 

(2018.01.09) 2018년에는 혼행, 즉 혼자 떠나는 여행이 더욱 대세로 떠오른다고 한다. 이에 국내 대표 직판여행사 참좋은여행이 혼자 떠나기 좋은 여행지 다섯 곳을 발표했다.

 

참좋은여행은 '혼밥', '혼술'에 이어 '혼행'을 택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게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여행지 다섯 곳을 선정했다. 가까운 일본부터 먼 유럽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입맛대로 골라 가보자.

 

첫 번째는 일본의 오사카와 교토가 차지했다. 거리가 가까워 언제든 무리 없이 떠날 수 있는 일본  중에서도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두 도시는 내년에도 많은 여행객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참좋은여행의 오사카/교토 패키지에는 1일 자유 일정이 포함돼, 패키지의 알찬 재미와 자유여행의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더욱 추천한다.

 

오사카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오사카성부터 일본의 최신 유행을 접할 수 있는 번화가 도톤보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된 청수사, 영화 '게이샤의 추억'에도 등장한 후시미 이나리 신사와 노노미야 신사까지 모두 둘러볼 수 있다.

 

두 번째는 필리핀의 보라카이다. 보라카이는 약 4시간 35분 정도의 짧은 비행시간으로 부담 없이 떠날 수 있어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휴양지 중 하나다. 특히 푸른 바다에서의 해양 스포츠와 몽골리안 BBQ와 같은 맛있는 먹거리가 외로움을 느낄 새도 없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참좋은여행은 해변가에 위치한 일급 리조트 라까멜라 리조트에서의 숙박과 보라카이 중심부에 위치한 쇼핑타운 디몰 관광을 포함하고도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여 많은 여행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음으로는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의 단독 가이드 여행을 추천한다. 참좋은여행이 선보이고 있는 단독 가이드 여행은 단 4명만 모이면 단독 가이드로 프라이빗하게 유럽을 다녀올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영국과 프랑스가 가장 인기다.

 

적은 인원으로도 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혼자 떠나도 부담이 적고 전 일정 차량 투어로 진행돼 편하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공항에서 호텔까지, 다시 호텔에서 공항까지 바래다주는 픽업서비스까지 준비돼 있다.

 

네 번째는 대만이다. 대만은 저렴한 물가에도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가져 젊은 여행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여행지 중 한 곳이다. 특히 참좋은여행은 하루 동안의 자유시간을 포함한 세미 패키지로 '혼행족'들을 위한 상품을 선보였다.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예류지질공원과 천등을 날리며 소원을 비는 스펀,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됐다는 지우펀까지 대만의 유명 관광지는 물론, 자유시간 동안에는 현지 곳곳을 둘러볼 수 있어 용이하다.

 

마지막은 '혼행' 추천 여행지는 하와이다. 하와이를 허니문 여행지로만 알고 있었다면 오산. 하와이는 해외 직구로만 만날 수 있었던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아울렛이 곳곳에 있을 뿐 아니라, 해변에서의 서핑과 Dole 파인애플 농장 체험 등 여러 즐길 거리가 마련돼있어 혼자 떠나도 하루 하루가 지나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위의 여행지는 참좋은여행의 패키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참좋은여행 홈페이지(www.verygoodtour.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는 1588-7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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