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희망예약 시즌3, 이번엔 홈쇼핑에서 대박

2021-03-25 오전 6: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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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희망예약, 이번엔 홈쇼핑에서 대박

롯데홈쇼핑 55분동안 15천콜 예약 받아

 

 

작년 말 코로나 이후 여행사 최초 정상영업을 개시, 17천명의 예약자를 모으며 관심을 모았던 참좋은여행(대표 이상호)이 또 한 번의 대박을 냈다.

지난 321일 저녁 TV 홈쇼핑을 통해 1시간 가까운 동안 15천 건의 예약을 받으며 예상 판매금액 600억 원을 넘게 기록한 것.

 

참좋은여행은 이날 홈쇼핑을 통해 ‘1만원의 예약금을 내면 전세계 400여개 여행상품을 사전예약으로 선점할 수 있는 예약권형태의 상품을 판매했다.

지난해 11희망을 예약하세요라는 타이틀로 진행했던 이벤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셈.

이번 홈쇼핑에서는 기존 희망예약자가 갖는 특전에 더해 7$ 달러북, 블루투스 이어폰 VIP 여행자보험, 롯데면세점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었다.

코로나가 전세계를 덮친 최근 1년 새 홈쇼핑에서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 것은 참좋은여행이 처음이다.

 

홈쇼핑이 방송된 1시간동안 총 예약된 건수는 모두 15천 건.

1건을 예약자 대표로 잡고 평균 출발인원 3명으로 계산할 경우 모두 45천명의 예약인원이 생긴 셈이다.

1인 평균 상품판매가를 150만원으로 잡으면 코로나 이후 참좋은여행의 예상 판매액은 모두 675억원에 달한다.

참좋은여행은 이번 홈쇼핑에 대해 이번 홈쇼핑과 작년 희망예약자, 그리고 얼마 전 선보인 희망 허니문을 합쳐 10만명의 예약자를 확보한 후 코로나 종식을 맞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참좋은여행은 이번 희망 패키지 외에도 국내 언택트 프리미엄 여행과 희망 허니문, 그리고 참좋은마켓(해외특산품 직구 마켓) 등으로 코로나를 가장 적극적으로 헤쳐나가고 있는 여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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