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인 ‘숏폼 콘텐츠’ 직원들이 직접 만들어요

60초 만에 다녀오는 세계여행

- 참좋은여행, 사내 영상콘테스트 입상작 6편 발표

참좋은여행(대표 조현문, 이종혁)이 전체 임직원과 인솔자 들을 대상으로 한 ‘사내영상 콘테스트’를 열고 입상작 6편을 발표했다.

9월 2일 오전 참좋은여행 본사 1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 자리에서 발표된 입상작은

▲ 대상(1편)

나홀로 후쿠오카여행 (동남아3팀 한바다 대리)

▲ 우수상(5편)

Night in Shibuya (부산지점 장승주 대리)

요즘 핫한 베트남 나짱으로 (동남아1팀 장이슬 사원)

안녕, 푸바오! (중국팀 고혜민 사원)

SYDNEY LET'S GO (남태평양팀 김소형 계장)

스페인 40초 맛보기 (스페인북유럽팀 왕수진 사원)

으로 선정되었다.

대상에게는 신세계백화점 50만원 상품권이 수여되었으며, 우수상 5편에게는 각 10만원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60초 이내의 국내외 여행지를 촬영한 영상을 대상으로 한 이번 콘테스트에는 참좋은여행의 직원과 인솔자 등 모두 89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입상한 영상들은 모두 참좋은여행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숏폼 콘텐츠로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시상식에서 참좋은여행 이종혁 대표는 “어느새 가장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리 잡은 동영상 콘텐츠를 직원들이 직접 만들었다는 데서 한 번 놀라고, 그 수준이 프로 인플루언서들 못지 않았다는 데서 두 번 놀랐다”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